유원대학교 충북RISE 사업단,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성료
유원대학교 충북 RISE 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2월 2일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유원대학교 충북 RISE 사업단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충북 RISE 평생교육 사업의 연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평가와 토론을 통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발전 방향과 확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는 ▲노노케어 및 다문화 에듀케어 성과 발표 ▲학습공동체 및 전문과정 운영 성과 발표 ▲전문가 성과평가 및 토론 ▲평생교육 비전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노노케어 및 다문화 에듀케어 성과 발표에서는 액티브 시니어,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농촌형 상생 에듀케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지역사회 연계 효과가 공유됐다. 이어 학습공동체 및 전문과정 성과 발표에서는 주민 주도의 학습공동체 형성과 지역 문제 해결로 확장되는 성과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전문가 토론에서는 충북 RISE 평생교육 사업이 지역 수요 기반 설계와 현장 중심 운영, 지산학연 연계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농촌·고령·다문화 환경에 대응하는 평생교육 모델의 확산 가능성이 논의됐다.
김래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정량적 성과를 넘어 사업의 확장 가능성과 방향성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지역 현장에서 축적된 성과가 지역의 미래로 환류되는 평생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원대학교 충북 RISE 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성과 기반 평생교육 모델을 체계화하고, 권역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주도형 평생교육 성과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